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자비의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 죽음과 부활에 감사하는데 그것은 과거의 사건을 보고 내가 죄를 위해 메시아로 왔음을 이해하기 때문이란다. 나의 제자들에게 나는 여러 번 살해당하고 사흘째 되는 날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스스로가 누구든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것은 내가 행하신 가장 큰 기적이었지만, 비록 내가 신인(神人)이라 할지라도 죽음이 내게 힘을 쓸 수 없었다. 이것 때문에 그들 중 많은 이들이 특히 오늘 복음에 나오는 성 토마스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난 것을 의심했다. 나는 제자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서 이제는 내가 육신으로 부활했음을 더 이상 의심하지 않도록 했다. 너희는 지금 이러한 현현(顯現)에 대한 기록을 읽고 나의 신실한 자들도 상층방에 없었더라도 믿을 수 있다. 나는 내 사도들에게 성령의 축복을 주어 그들이 힘을 얻고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한 내 죽음과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외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매우 즐거운 때이니 너희는 나의 성사(聖事) 선물과 또한 성령의 선물을 받은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내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자비의 주일에 이 은총과 축복을 너희에게 보낸단다. 너희 죄에 대한 나의 자비는 진정으로 끝이 없으니 나는 네가 아무리 심각한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용서할 것이다. 너희 구도(九禱) 기도와 고해성사는 너희의 죄에 대해 필요한 어떠한 배상이라도 제거할 것이다. 나의 신비로운 자비를 믿어라, 그것은 항상 네게 이용 가능하다. 성녀 파우스티나의 신비로운 그림을 바라볼 때 나는 언제든지 너희 모든 죄를 위해 내 자비를 보낼 것이다. 내가 제자들과 함께 엠마오 길에서 걸어가던 이야기에 대해 명상할 때 나는 그들을 위로하고 나의 도래(到來)를 예언한 성경을 이해하도록 허락했다. 마치 내가 이 제자들을 위로했듯이, 나 또한 너희 각자가 인생의 여정 속에서 함께 걷고 싶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모든 삶의 어려움 속에서 너희를 도와주고 인도할 것이다. 매일 나의 도움을 청하여 일상생활의 필요를 지원하는 것을 잊지 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하늘로 나에게 돌아오도록 돕기 위해 내 도움을 제공한다. 나의 자비 안에서 기뻐하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는 모든 사람을 위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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