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바울은 내가 감옥에 구금되어 있을 때조차도 나의 충실한 선교사 중 한 사람이었다. 나의 초기 교회는 유대인과 로마인의 손에서 많은 순교를 겪어야 했다. 그 당시 기독인이 되려면 당국으로부터 숨고 비밀리에 믿음을 실천해야만 했다. 내 신자들은 종말에 이러한 박해의 시대를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복음사가 요한은 순교는 면했지만, 그는 바닷섬 파트모스로 추방되어 묵시록을 기록했다. 성 요한의 마지막 책은 말세와 관련하여 매우 예언적이며 많은 해석이 있었다. 성 요한복음 결론 부분을 읽다 보면 에베소로의 여행(98년 1월 1일 제13권)에 대한 회상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성 요한은 네가 다가오는 대환난 시대에 임하는 적그리스도를 경고하도록 사명을 받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것이 바로 네게 ‘대환난과 평화의 시대를 대비하라’라는 칭호가 주어진 이유인데, 왜냐하면 너의 메시지는 사람들이 앞으로 있을 박해 기간 동안 나의 피신처로 갈 준비를 하도록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는 지금 이 종말 시대에 살고 있으며, 너의 메시지 또한 그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믿음을 갖고 내가 지시하는 대로 네 일을 계속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계적인 세력이 누가 당선되고 대통령 각료 자리를 채워야 하는지를 통제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재 내각 구성원 대부분은 빌더버그 그룹, 외교 관계 위원회 및 삼자위원회 소속인데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조직이다. 조작된 신용 불황, 경기 부양책, 은행과 기업에 대한 모든 지원금, 그리고 팽창한 예산은 미국의 파산을 초래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다. 이것은 다가오는 위기, 파산, 전염병 바이러스 또는 기타 수단을 사용하여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국을 아메로 통화를 사용하는 북미 연합에 편입시키려는 세계적인 세력에 의해 실행되고 있다. 계엄령이 내려지기 전에 피신처로 떠나라고 경고할 때를 대비하라. 그 시간은 매우 가까우니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도록 배낭을 챙겨두어라. 나의 도움을 청하면 내가 천사들을 보내 악한 자들로부터 너를 보호하겠다. 악의 통치는 내가 승리하여 돌아오기 전에 잠시 동안 지속될 것이다. 인내하고 네 주님을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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