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하룻밤 캠핑: (피난처 생활 체험; 겨울이 더 힘들어)

 

피난처로 가는 길에 누군가 텐트를 치는 걸 봤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자녀들아, 캠핑을 간 사람들은 텐트를 설치할 때 자신들이 좋아하는 편안함을 알 거야. 어떤 이들은 잠자리를 위해 땅 위에 패드를 깔거나 나무 대신 가스로 쉽게 불을 피우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지. 이런 편의시설들의 어려움은 시골 지역이나 숲과 풀밭으로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울 수 있다는 점이야. 내 피난처로 가져가는 물건들을 제한하고 약간의 고통을 감수해야 해. 불편한 침구와 잠들지 못하게 하는 자연 속 다양한 소리들과 씨름했을 거야. 다른 사람들은 자는 동안 조용한 아침은 기도하기에 아주 좋았겠지. 감사할 선물이 많지만, 야생에서 살 준비를 하는 것은 힘든 경험이 될 수 있어. 내 천사들이 너희를 이끄시는 곳 어디든지 내가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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