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내 가르침에 따라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들만이 천국에 갈 것이며, 단지 ‘주여, 주여’라고 부르는 사람은 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 행동 속에서 마음의 뜻을 보고 누가 진실하고 누가 보여주기식으로 하는지를 안다. 심판 때에는 죄를 상쇄하기 위해 손에 많은 선행이 있기를 바랄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믿음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은 남자처럼 굳건해야 한다고 말했다. 말만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모래 위에 집을 지은 남자가 될 것이다. 다른 계정에서도 내가 내 충실한 자들을 나의 천국의 곡식 창고로 모아들이는 밀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그들의 선행으로 의롭고 신실하다고 심판받았다. 나를 삶에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용서를 구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지푸라기나 잡초와 같아서 묶여서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나의 모범을 따르는 것을 현명하게 선택하면, 심판 때 천국으로 보상받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기도 그룹: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밤의 어둠 속에서 걸어갈 때는 길을 보기 위해 손전등을 사용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배터리나 전기가 필요 없도록 나의 피난처에 감아 돌리는 손전등을 갖추라고 심지어 요청했다. 이 빛의 이미지는 내가 어둠을 흩뜨리면서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는 것을 나타낸다. 내 천사들도 빛으로 된 표식과 함께 너희를 인도하여 나의 피난처로 따라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할 것이므로 기적 위에 또 다른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명성과 돈은 너희의 현세적인 감각으로는 바람직해 보일 수 있지만, 이 영화배우들은 끊임없이 대중의 눈에 노출되어 힘든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이 다양한 쇼를 위해 여행하면서 지속적인 일정과 외로움이 누구에게나 시련이 될 수 있다. 단순한 삶은 덧없는 명예나 찾기 어려운 부보다 더 보람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지나가고 있으며, 너희는 어떤 현세적 매력보다 하늘에서 나를 구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일부 사람들은 크루즈 여행이 약간의 사치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배움의 경험이 될 수 있다. 너희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보고 나의 창조물 중 아름다운 장소를 보게 된다. 심지어 어떤 여행은 인간의 역사와 인간이 숭배하는 것에 대해 가르쳐 줄 수도 있다. 일부 사람들은 부를 과시하기 위해 여행을 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힘든 일에서 벗어나 잘 받을 만한 휴가를 구한다.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과 배울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하면서 동시에 나의 사랑의 증인이 되어 사람들이 어떻게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하는지 보여줄 수 있다. 너희가 어디를 여행하든지 매일 기도하는 것을 계속하여 항상 나와 하나 되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캠핑을 간 사람들은 텐트를 치면서 좋아하는 편안함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잠자리를 위해 땅 위에 패드를 깔거나 나무 장작 대신 가스로 쉽게 불을 피우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다. 이러한 편안함의 어려움은 시골 지역과 초원 지대로 옮기기에 너무 무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너희는 나의 피난처로 가져가는 것을 제한하고 몇 가지 고행을 감수해야 한다. 불편한 침구와 잠자리를 방해하는 다양한 자연 소리에 대처해야 했다. 다른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조용한 아침은 기도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 너희에게 감사할 선물이 많지만, 야생에서 살 준비를 하는 것은 힘든 경험이 될 수 있다. 내 천사들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나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피난처에서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어디에 머물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너희는 옷을 더 만들 것이므로 두 벌의 옷이면 충분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식량을 위한 동물을 가져다주고 너희는 채소를 심게 될 것이다. 다른 음식은 배고픈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늘어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장소가 있도록 건물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나의 기적을 믿음으로써 상상할 수도 없었던 많은 것을 보게 되지만, 사랑으로 인해 너희를 위해 그것을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란과 북한에서 핵무기 준비가 진행되는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폭탄, 미사일, 그리고 대미사일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러한 사건들은 핵 교환의 위협은 물론이고, 이러한 무기 제작을 늦추기 위한 선제 공격 가능성까지 초래했다. 너희 세상에는 핵무기로 권력을 갈망하는 만큼 평화를 위한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일부는 더욱 비싸고 치명적인 무기를 원하는 욕심도 가지고 있다. 너희 창고 안에는 이미 충분히 살상적인 무기가 많다. 왜 사람을 죽이기 위해 더 많은 무기를 생산하려 걱정하는가? 수십억 달러를 들여 더 많은 무기를 만드는 것보다 가난한 자들을 먹이는 것이 훨씬 낫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생명을 주는 이이자 거두는 이이다. 비록 인간은 탄생과 죽음을 조작하고 싶어한다 해도 말이다. 심하게 아프거나 임종에 가까운 사람이 병자 성사(油膏)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누군가가 이러한 성례 준비를 받으면 기분이 나아진다. 내가 어떤 사람들을 일찍 데려가거나, 일부 생명을 연장하도록 허용하는 이유를 추측하려고 하지 마라. 너희는 기도 덕분에 몇몇 기적적인 치유를 보았으니 이 생명의 은사에 감사해야 한다. 내가 누군가를 내게로 데려갈 때 너무 후회하지 말고 죽음을 기다리는 영적 삶으로의 필요한 전환점으로 여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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