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성녀 가데리 데카위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지옥의 불꽃을 보는 것은 너희가 악한 무리의 공격을 받을 것이라는 또 다른 징조이다. 그들은 너희가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을 나누려는 노력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인쇄물로 만드는 것은 너희의 믿음을 시험할 것이다. 기도하고 너희 사명을 어떻게 계속 이어갈지 분별해라. 내 목소리가 여러 가지 이유로 침묵하게 될수록, 너희는 이러한 사건들이 내가 피난처로 떠나야 할 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징조임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일에서 나를 따르게 하고, 앞으로 마주할 어떤 시련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또 다른 천억 달러가 더 들 비용이 드는 의료 계획이라는 생각은 파산과 국민에 대한 통제력 강화로 가는 또 한 걸음이다. 진정한 지불 방법 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 관리를 위한 계획을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의료비는 증가하고 있고, 메디케어는 이미 거의 망해가고 있다. 새로운 의료 계획은 너희 정부에게 국가 스마트 카드나 몸에 의무적으로 삽입할 칩을 시행할 기회를 줄 것이다.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국민을 돕거나 그러한 값비싼 계획의 재원을 찾는 것보다 정부 권력을 확장하는 데 더 관심이 많다. 만약 의무적인 칩이 있다면, 그것들을 거부하고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라. 파산이 오면 계엄령은 질서를 유지해야 할 것이고, 너희는 다시 한번 내 피난처로 떠나야 하는 이유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권력에 대한 탐욕스러운 시도는 곧 다가올 것이며,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장악하기 위해 어떤 수단을 선택할 문제일 뿐이다. 결과는 동일하다. 반그리스도 역시 잠시 통치하게 될 것이다. 그가 자신을 선포하면 내 승리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라. 악한 무리들이 너희를 죽이려고 아무리 원하더라도 나의 보호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