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상 속에서 구름을 뚫고 들어오려는 태양 광선은 너희 마음에 들어가려고 하는 나의 사랑의 광선을 비유하는 것이다. 네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열지 않으면 내가 안으로 들어가기 어렵다. 사막에 있던 사람들은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숭배하기 시작했다. 모세는 그들에게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관한 십계명을 주셨다. 오늘날의 백성들도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인내심을 갖고 충실해야 하며, 세상의 우상들과 신들에 현혹되지 마라. 내 사랑의 광선을 네 마음속으로 허락하면, 이 삶의 시련을 견딜 힘이 강해질 것이다. 너희 목표는 천국이고, 성체성사로 나를 받아들일 때 영혼 속에 내가 머무르면 천국의 맛을 보게 된다. 그러니 기도와 숭배 속에서 늘 내 가까이에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네 곁에 있어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자연길이나 숲을 통해 등산할 기회가 있을 때 너희는 자연 속에서 나와 나의 창조물과 가까워진다. 자연을 감상하는 것은 멋진 일이고 환경을 어떤 학대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지어 인간의 몸과 그 작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또한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을 창조하신 내 작품에 경탄하게 만든다. 여기서 다시 너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몸에 가하는 많은 학대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해야 한다. 마약, 술, 흡연, 과식 및 기타 해로운 학대는 피해야 한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간음, 불륜, 매춘, 자위 행위 또는 동성애와 같이 죄악된 방식으로 너희의 생식 능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가장 큰 피해는 네 아이들을 죽이는 낙태에서 발생한다. 환경을 돌보고 몸에 학대를 가하지 않음으로써 나의 법과 창조물과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라. 내 계명을 따르고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 위에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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