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요한복음(6:16-21)의 복음은 내가 사도들에게 물 위를 걸어간 것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이 환상은 더 자세하게 기적을 묘사하고 있는 마태복음(14:22-33)에서 비롯된 것이다. 배에 타고 있던 내 사도들 주변에는 두려움을 자아내는 폭풍이 몰아쳤다. 그들이 내가 물 위를 걸어가는 것을 보았을 때, 이 광경에 경외감을 느꼈고 심지어 나를 유령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했다. 성 베드로께서는 나에게 인사드리고 싶으셨고, 또한 물 위로 걸어가시며 내게 다가오셨지만, 거친 바다를 보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물에 빠져 가라앉았다. 그 순간 그는 나에게 구원을 요청하셨고 나는 그분을 배 안으로 들어 올렸으며, 파도를 잠재웠다. 내가 배 안에 들어가자 그들은 진정으로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인정했다. 인간으로는 물 위를 걸어 바다를 고요하게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 베드로께서는 왜 믿음이 흔들렸는지 질문하시며, 믿음의 경험이었다. 너희 신자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움 속에서 힘겨워할 때와 같다. 믿음을 가지고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 문제 해결을 도울 것이다. 내게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전에 환상 속에서 순환하는 것들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그 메시지가 경고와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너희는 오늘날의 메시지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하고 있다. 경고는 모든 사람이 시간 밖에서 나의 변치 않는 정상적인 시간에 경험하게 될 삶의 회상이다. 또한 너희 몸 밖에 있게 될 것이다.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 모두, 특히 용서받지 못한 죄와 소홀히 한 죄를 강조하여 너희 인생의 모든 행동을 보게 될 것이다. 과거에 겪었던 몇몇 경험들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 주시는 나의 경고는 모든 행동이 옳았는지 그른지에 대한 영적인 맥락에서 검토될 것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명하게 판단받게 된다. 어떤 나쁜 행동이 왜 잘못된 것인지 마음속으로 의심의 여지 없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바로 그때 죽었다면 어디로 가게 될지를 나의 판단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의 행동이 자신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깨닫는다면, 몸으로 돌아왔을 때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해성사를 받으려고 노력하고 나를 믿음으로 개종하려는 의지를 보일 것이다. 내 신자들은 가능한 한 빨리 더 많은 영혼들을 전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곧 사람들은 이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경고는 모든 죄인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구원을 바라는 나의 자비의 뜻이며, 나는 경고 이후에도 여전히 나를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전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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