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성 가족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번 주일은 나의 성 가정에게 바쳐진 날이지만 모든 가정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내가 어부들을 사도로 부르듯이, 나는 항상 그들의 사랑 안으로 이끌 영혼을 찾고 있다. 가족은 사랑에 기반하며 아름답다. 남성과 여성은 혼인성사를 통해 결혼한다. 바로 사랑 때문에 평생의 헌신을 위해 함께하게 된 것이다. 내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창조했듯, 아이들은 또한 사랑으로 세상에 온다. 이처럼 자애로운 부모 밑에서 아이들이 성장하여 어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왜 간음과 불륜 그리고 이혼이 너희들 사이의 나의 원래 의도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 생활을 파괴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은 믿음에 대한 책임일 뿐만 아니라 나의 법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기도 하다. 동거는 신앙이나 아이들을 양육함에 있어 같은 헌신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희 사회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혼생활보다 즐거움과 물질주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때, 너희 나라의 몰락이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부부와 자녀들이 죄악 속에서 함께 사는 것을 피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환상에 나타난 모든 징조와 상징은 다가오는 경고의 또 다른 설명이다. 삶의 무대는 너희들이 매일 하는 행동들을 보여주는 곳인데, 선한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다. 불꽃들은 각자의 인생 검토에서 책임을 지는 생명의 영혼을 나타낸다. 빙글빙글 도는 유리 시계는 경고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너희의 인생 검토는 용서받지 못한 죄에 초점을 맞출 것이므로, 가장 좋은 준비 방법은 적어도 매달 한 번 자주 고해성사를 가는 것이다. 경고는 최악의 죄인조차도 자신의 생활 방식을 바꿀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될 기회가 될 것이다. 이것은 게으른 길을 걷지 않고 변화한다면 사라질 수도 있는 미적지근한 영혼들에게 또한 정신적인 각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 너희의 심판은 계속해서 현재와 같은 길을 간다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몸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 기회 없이 죽는 사람들보다 구원받을 두 번째 기회를 줄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존재로서, 함께하고 싶은 대상으로 집중해라.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죄의 용서를 구함으로써 너희들은 천국에서 영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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