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변화 축복 복음)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이다. 방금 너희는 열 계명을 보았고, 이 구절은 내가 모세에게 자신을 드러낸 방식이지요. 또한 나는 모세에게 거룩한 땅에 서 있었기 때문에 신발을 벗으라고 말했단다. 너희가 성체를 존경할 때에는 복되신 삼위일체도 함께 존경하는 것이지,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라면 우리 셋 모두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서 세 위인으로 존재하시니까요. 심지어 성 패트릭은 세잎 클로버를 통해 복되신 삼위일체를 가르쳤단다. ‘주님의 기도’나 ‘영광송’을 바꿀 때마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나를 기억해주렴. 이렇게 해가 빛나고 하늘이 맑은 아름다운 날에, 너희는 나의 창조물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될 거야. 나는 너희 모두 서로 사랑하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쟁을 그만두기를 바란다. 낙태로 인한 모든 살인이나 남녀의 악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죽음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 기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며 품위 있게 대해야 해. 영원한 아버지 기도를 통해 나를 존경해주셔서 고맙고, 나의 보호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심판 날에 그들의 행위에 대해 내게 답할 것이라는 것을 믿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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