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예수님의 몸과 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졸업을 축하하는 모습들을 보았지만 북다코타 사람들은 홍수로 집과 직장, 학교를 잃고 있다. 너희는 전력 부족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지만 이 사람들은 심지어 전기도, 그리고 전기를 사용할 집조차 잃었다. 몇 달 동안 가뭄에 시달린 남부 주에서는 이제 수천 에이커의 땅을 태우는 화재를 다루고 있다. 그들은 비 한 방울 없이 계속해서 엄청나게 더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 금괴의 환상은 너희 종잇돈이 본질적인 가치가 없기 때문에 곧 아무런 쓸모가 없어질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이다. 세금으로 거둬들이는 것보다 돈을 더 많이 쓰면 반드시 어떤 결과가 따른다. 많은 재앙, 경제 문제, 실업은 낙태로 인한 아기의 살해, 안락사로 인한 살해, 그리고 너희의 성적 죄에 대한 벌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 너희 주와 다른 곳에서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너희는 살인 금지 명령과 간음, 음행, 동성 행위 금지 명령을 모욕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죽어 마땅한 죄이다. 나는 그보다 훨씬 적은 일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켰다. 너희의 죄와 모독에 대한 나의 정의를 요구하기 위해 내가 올 것을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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