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7일 월요일

2011년 6월 27일 월요일

2011년 6월 27일 월요일: (알렉산드리아의 성 키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아브라함은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하시려 한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하느님께 간청했다. 그는 먼저 의로운 자 50명을 제시했고, 나중에는 만약 발견된다면 주님께서 이 도시들을 파괴하지 않으시도록 의로운 자 10명으로 줄였다. 로트와 그의 가족 여덟 명만이 의롭다고 판정되었지만 열 명이 채 되지 않아 그 도시는 불과 유황으로 파괴되었다. 역사의 전통에 따르면 이곳은 사해 근처로 황량하고 유황 흔적이 남아 있다. 이 백성들은 죄의 악함 때문에 응징을 외쳤기 때문에 하느님의 정의로 인해 파괴되었다. 나는 전에 내 정의와 같은 운명이 너희 낙태, 안락사 살인과 전쟁, 그리고 성적 죄악으로 인해 미국에 내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많은 자연 재해는 이러한 죄악에 대한 처벌이다. 네 나라의 죄인을 위해 기도하고 네들의 낙태를 중단하기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남자 두 명 또는 여자 두 명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결합은 매우 부자연스럽고 나는 오직 인간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해 남성과 여성 간의 결혼만을 의도했다. 결혼 관계 외의 모든 성행위는 죄악이다. 여기에는 불륜, 음란, 자위 행위 및 동성애가 포함된다. 심지어 기혼 파트너 사이에서도 매번 출산을 염두에 두고 피임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성적 충동과 즐거움은 인간 종족을 이어가는 데 목적이 있지만 열정을 통제해야 한다. 내 제6계명을 기억하고 결혼 관계 외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순한 생각을 하지 마라. 성적인 죄악에 대한 많은 남용이 있으며, 그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다. 눈과 마음을 보호하여 악마가 너희를 죄로 이끌지 않도록 하라. 유혹받고 있을 때 나에게 은총을 구하라. 기도를 통해 자신을 통제함으로써 순결하고 정숙하게 머물 수 있다. 만약 죄를 지었다면, 빨리 고해성사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보통 심각한 죄악이고 너희는 죽음에 위험에 처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