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3일 일요일
2011년 7월 3일 일요일

2011년 7월 3일 일요일: (결혼 46주년)
마크가 말했습니다. “저는 마크이고, 신 앞에서 말씀드립니다. 결혼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 가족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가문의 문장을 들고 왔습니다. 자녀 세 명과 손자손녀 여덟 명이 있어서 감사할 일입니다. 나라의 가정 중 어머니와 아버지 둘 다 있는 곳이 단 30%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면, 같은 배우자와 결혼한 지 46년이나 된 사람들이 얼마나 드문지 깨닫게 됩니다.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 이토록 오래 지속하는 경우는 всего 5%에 불과합니다. 당신 나라의 도덕은 타락했고, 그것은 가정 해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절반의 결혼이 이혼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혼인신고 없이 동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는 심지어 몇 퍼센트나 되는 커플들이 동성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현재 통계와 과거 통계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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