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4일 월요일

2011년 7월 4일 월요일

2011년 7월 4일 월요일: (독립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백성들아, 너희가 국기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는 내용에 ‘신을 믿고’를 포함시킨 것을 내가 칭찬한다. 또한 독립선언서에도 ‘신’이 언급되어 있다. 문서 속에 나에게 존경을 표했기 때문에 너희 나라가 번영했다. 그러나 지금은 공공건물에서 나의 십계명을 제거하고 학교에서는 기도를 금지시키고 있구나. 소위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이름으로 무신론자들이 그들의 ‘종교 없음’ 방식을 너희에게 강요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너희는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할 수 있을 때 나에 대한 찬양을 외쳐야 한다. 너희 지도자들과 일부 백성들은 불신앙의 본색이 드러나면서 나를 등지고 돌아서고 있다. 일단 너희 나라가 나를 무시하면, 너희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것을 제거할 것이다. 자유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외국인이나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세계주의자들과 중앙은행가들이다. 그들은 너희의 모든 권리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들의 꼭두각시들이 너희 정부와 돈을 조종한다. 이 악당들은 과도한 지출과 막대한 적자로 인해 너희 나라를 파산으로 몰아넣고 있다. 나의 도움을 구하라. 그러나 백성들이 돈과 소유물에 대한 숭배를 바꾸지 않는다면, 미국은 곧 몰락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들아, 너희 정부는 의회와 대통령의 투표로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다. 이것이 환상 속 국회의사당 꼭대기가 붕괴한 이유이다. 이 대표들은 본래 백성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백성에 의해 선출되었지만, 그들 세계주의자들의 하수인들을 섬기고 있을 뿐이다. 중앙은행가들이 너희 나라를 파산시켜 무력으로 장악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그들은 독립 없이 완전한 통제를 원한다. 그들은 모든 사람을 통제하고 새로운 질서에 의존하게 만들고 싶어 한다. 이것이 왜 국회의사당 건물이 다른 모양으로 재건되고 있는 이유이다. 이 악당들은 너희 돈과 주권적 권리를 빼앗아 미국을 북미 연합의 일부로 만들기 원한다. 일단 그들이 장악하면, 너희는 어떤 권리도 갖지 못할 것이며 모든 것에 대해 독재자와 같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미국인들은 기도하고 정부 통제권을 되찾아야 하는 이유이다. 지속 불가능한 지출을 통해 너희를 파멸로 이끄는 사회주의자들을 투표에서 몰아내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 만약 적자와 부채가 통제되지 않으면, 너희 돈은 가치가 없어질 것이다. 권리가 빼앗기기 전에 일어나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