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시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첫 번째 시련은 미사일 발포로 인해 아스돗 항구가 폐쇄된 것이었다. 항공사의 보안 검문 중 긴 대기 시간으로 여러 문제가 있었다. 배 안에는 불편함을 초래하는 몇몇 질병이 있었다. 심지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비행 취소라는 문제에 직면해야 했다. 시련 속에서도 너희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으로부터 보호받았다. 순례 여행에서 예정된 장소를 대부분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에 대해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네가 여행 장면을 되돌아보면, 거룩한 땅에서의 소중한 추억들이 성경 읽기를 더욱 실감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안개 낀 밤에 길을 보기 힘든 것처럼 너희가 피난처로 가는 길에서도 너희를 보기가 힘들 것이다. 네 천사들은 너희를 죽이려는 자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게 할 것이다. 환난 동안 머물 수 있는 피난처를 제공해 주는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서로 볼 수는 있겠지만 악인들은 모든 전자 감지기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탐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네 음식과 은신처를 늘리면서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호받는 기적이다. 내 천사들이 필요에 따라 너희의 피난처를 지어 줄 것이다. 공동체와 함께 일하면서 모두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이 기도하게 될 것이다. 이 시련은 3년 반보다 짧게 지속될 것이고, 그 때 나는 적그리스도에게 나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내가 땅을 새롭게 하고 나서 너희는 내 평화 시대에 내려오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늘을 준비할 수 있는 전환기에 살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매일 하는 모든 일에서 나의 도움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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