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성 요한 라테라노 성당 봉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교회를 감독하는 이들은 언제나 내 백성 앞에 신앙의 유산을 지켜야 한다. 환상 속의 이 서류 가방 안에는 내 교회 법률과 규율 및 회칙뿐만 아니라 내 말씀을 담은 성경이 들어 있다. 나는 베드로를 초대교황으로 세워 교회를 설립했듯이, 내 교회의 초석이다.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 봉헌식은 이곳이 성 베드로 대성당이 지어질 때까지 나의 교황들이 머물렀던 곳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로마의 교회로 인정받고 있다. 나는 수년 동안 내 교회를 보호해 왔으며, 항상 선교사들을 통해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손을 뻗는다. 너희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 길에 있으며, 내 교회는 너희를 인도하고 성경이나 신앙 및 도덕적 결정에 대한 해석을 해 줄 것이다. 다른 교단들은 본류에서 분리되었지만, 내 교회는 너희를 거룩하게 만드는 나의 성사들을 가진 진정한 교회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하루 투어를 위해 출발하기 전에 모이는 장소에 익숙할 것이다. 새로운 곳을 보거나 몇 년 전 방문했던 곳을 다시 보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사진이나 영화를 돌려보면 그 여행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다. 너희 삶의 경험 또한 투어와 같다고 볼 수 있는데, 항상 자선으로 사람들을 돕는 기회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아침 봉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내가 너희 사명을 인도하도록 도와준다. 인생에 대한 좋은 영적 관점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정신을 고양시키면서 다른 사람들과 신앙의 기쁨을 나눌 수 있다.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따르고, 어떤 사람들은 삶의 시련으로 인해 부담감을 느끼고 슬픔에 잠길 수도 있다. 너희 기도와 도움으로써 질병이나 가족 사망으로 힘들어하는 그런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다. 서로 돕는 것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다른 사람의 문제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언젠가 경고나 죽음을 맞게 되면 너희 삶의 추억이 심판 때 너에게 되살아날 것이다. 내 방도를 따르고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좋은 행동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방도를 따르지 않고 법률에 반하는 사람들은 더 가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어떤 길을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 나의 길을 따를 것인가, 세상의 길을 따를 것인가? 천국을 얻으려면 내 삶을 본받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내 계명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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