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3일 토요일

2011년 12월 3일 토요일

 

2011년 12월 3일 토요일: (성 프란시스 자비에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 많은 사람들이 매일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으면 더럽다고 느낀다. 감기나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번 손까지 씻는다. 매일 몸의 바깥쪽만 깨끗하게 하려고 그렇게 애쓰지만 속마음을 정화하는 것은 얼마나 자주 생각하느냐? 영혼에 죽음의 죄를 안고 다니는 깨끗한 사람들이 많다. 나는 심지껏 그릇이나 주전자도 꼼꼼히 씻고 손까지 정결케 하는 바리새인들을 비판했다. 내가 너희 몸의 바깥쪽을 만드신 나의 아버지가 속마음 또한 창조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니 몸의 겉면만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보다 속마음을 더럽지 않게 유지하는 데 집중해라. 자주 고백에 가면 몸 안팎으로 모두 깨끗해질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대림절 동안에는 돈과 시간, 재능을 내어 다른 사람의 필요를 나누는 크리스마스 정신이 필요한 때이다. 얼마 전 추수감사주간이었는데 너희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 감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이나 음식을 기부함으로써 보여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정신으로 누군가를 위해 선행을 할 수도 있다. 친구나 친척과 선물은 주고받지만, 그들로부터 보답을 받을 수도 있다.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너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감사 인사만 받는다. 누구를 위해 기도하거나 자유롭게 돕는 매번 하늘에 영적인 재물을 쌓아두게 된다. 기부금을 내놓더라도 세금 공제 목적으로 하는 것보다 사랑으로 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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