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1일 일요일
2012년 1월 1일 일요일

2012년 1월 1일 일요일: (하느님의 어머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셨다. “내 자녀들아, 내 어머니께서는 마구간에서 출산의 고통을 감수해야 했고 시메온이 그분의 심장을 칼로 찌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야 했다. 당신들을 위한 사랑으로 이러한 모든 시련을 견디셨다. 당신들의 아버지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따르기 위해, 평생 죄 없이 살아가시기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셨다. 그분은 너희 자녀 모두의 어머니이시며, 그녀의 망토로 너희를 보호하신다. 내 포경술 또한 성전에서 그녀에게 또 다른 시련이었지만, 이는 유대인의 관습을 따르기 위함이었다. 천사들이 양치기를 인도하여 그들의 하느님께 존영과 영광을 드리게 한 것을 여전히 기뻐하고 있구나. 박사들도 베들레헴 별에 이끌려 왕에게 합당한 선물을 내게 가져왔다. 새해와 크리스마스 축제는 천사들이 나를 찬양하는 가운데 즐겁고 웅장하게 기념할 이유가 된다. 이 기쁨과 나의 사랑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셨다. “내 자녀들아, 지난 한 해 동안 당신들이 참석한 장례식의 수를 나타내는 무덤에서 많은 튤립들을 보고 있구나. 작년에 감사 기도를 드렸고, 나에게 선물로 주어진 수많은 생명에 대해 감사를 드릴 수도 있을 것이다. 각 생명은 정해진 시간과 목적을 가지고 너희 가운데 있으며, 그 후 나는 그들을 창조주께 데려간다. 삶은 소중하지만, 당신들은 잠시 동안만 여기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낙태나 살인으로 목숨을 빼앗는 것은 매우 심각한 죄이다. 세상을 떠난 각 사람을 되돌아보며, 그 사람이 너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해라. 네가 그들을 기억하는 것처럼, 당신이 주변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거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과 나의 사랑과 믿음을 나누도록 힘써라. 마치 오늘이 마지막 날인 듯이 너의 삶을 최대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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