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1일 화요일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성 바르나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신자들이 사람들에게 믿음을 전파할 때 그들은 세례와 견진 성사의 소명을 이루는 것이다. 나는 나의 복된 소식을 모든 나라에 전달하기 위해 사도들을 보냈다. 너희 모두는 사랑과 말씀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선교사로 부름받았다. 개종이나 재개종으로 나에게 데려오는 모든 사람은 너희 심판 때 증인이 될 것이다. 나는 믿음으로 돌아온 영혼마다 하늘에서 기쁨이 넘친다는 것을 여러 번 말해왔다. 사랑 안에서 나와의 개인적인 관계가 얼마나 훌륭하고 영광스러운지 알고 있다. 무슨 일이든 나에게 의존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초대하여 나와의 이 사랑하는 관계를 나누도록 하는 이유이다. 세상에는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의 기도 전사들은 개종을 위해 기도하며 영혼을 육체적으로 개종하기 위해 노력할 때 내게 큰 기쁨을 준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나를 데려오기 위해 힘쓰고 있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나의 모든 신자들은 성 바울과 성 바르나바의 발자취를 따라 선교사라고 느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철도 차량, 트럭, 비행기를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죄수들을 구금 시설로 데려오는 수단이다. 악인들이 죄수들을 구금 사망 수용소로 운송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들을 독가스나 단두대로 죽이기 위해서다. 나는 나의 신자들이 생명이 위험할 때 내 피난처에 오라는 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기를 원한다. 곧 집을 떠나지 않으면, 너희는 세계 사람들의 손에서 순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슬에 묶인 사람들을 사망 수용소로 운반하는 데 사용될 전차를 보고 있다. 그들이 의무화할 때 몸 안에 칩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금 시설에서 죽임을 당할 위험이 있을 것이다. 빨리 집을 떠날 준비를 하고, 나의 보호 천사들에게 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라. 그러면 포획되지 않을 것이고 보이지 않는 방패에 의해 보호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