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사도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성령을 받아라’라고 말했다. 지금 네가 누군가의 폐 속에서 보고 있는 환상처럼 성령의 숨결이 육신과 영혼에 생명을 주고 있구나. 너희가 내 성사들을 받을 때마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주며, 성령께서도 그분의 선물로 너희를 깨우쳐주신다. 이 성령 안에서의 삶의 선물이 없다면 너희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이 귀한 생명의 선물을 감사하며 하늘나라를 위해 영혼들을 전도하는 데 성령의 은총을 사용하러 나가라. 성령께서는 어떤 예언의 은사든지 너희에게 힘을 주시며, 그분께서 메시지를 기억하도록 감동시켜 기록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 네가 강연을 할 때 성령께서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를 알려주신다. 네가 사람들을 위해 치유 기도를 드릴 때 그분께서 기도받는 이들의 육신과 영혼에 치유의 힘을 보내신다. 너희에게 나눠주시는 모든 은총에 대해 성령께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전에 말했듯이 이곳은 피난처이다. 너희는 치료와 마실 물인 샘물을 가지고 있으며, 네가 보는 사슴들은 먹이를 위해 너희 진영으로 올 것이다. 내 천사들이 매일 성체를 가져다줄 것이며 그분들께서 악한 자로부터 너희를 보호해주실 것이다. 이 산 속에는 동굴도 있다. 이 산은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아이들에게 발현을 보여주셨던 전형적인 장소이다. 또한 산은 내 신자들을 위한 피난처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평안함을 누리는 것에 기뻐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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