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3일 금요일

2014년 1월 3일 금요일

 

2014년 1월 3일 금요일: (예수의 성명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교회 문이 열리는 이 환상은 내 교회의 여러 곳에 신선한 영적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나타내는 표징이다. 너희는 새해를 맞았고, 몇몇 새로운 영적 지도자들이 필요했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용기를 내어 말할 수 있도록 교황님과 주교님들 그리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해주렴. 너희는 자치구 축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다른 치구와 함께 묶이더라도 네 교회 문을 계속 열려 있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오늘 너희는 추위에 시달리고 있는데, 마음이 차가워서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일요일 미사에 오지 않고 있다. 내 계명을 따르는 그들의 영적 의무를 깨우기 위해 너희의 교회에서 부흥회가 필요하다. 냉담한 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에 미리 기울고 다시 교회와 성사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때때로 너희는 물질적인 것과 편안함에 대한 개인적인 욕망에 산만해진다. 이것이 바로 매일의 기도를 통해 나에게 시간을 내어 기억해야 하는 이유이다. 진정으로 나와 가까웠다면 모든 일에서 내가 이끌도록 허락했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네 의지를 내게 맡기지만, 전부가 아니다. 올해 영적인 삶을 개선하고 싶다면, 너희의 일상생활 속에서 더 많은 부분을 나에게 넘겨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내가 하기를 원하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때때로 나는 네 편안한 영역 밖의 일을 요청하지만, 이것이 바로 나와 함께 믿음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다. 내 삶을 더 많이 주려고 노력하면 나를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지 그리고 너희가 도울 영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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