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오늘 요한 세례자 성인에 의해 요르단 강에서 내 침례를 기념한다. 내가 물에서 나오신 후에는 하느님의 성령의 형태로 비둘기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와 인간으로서의 나 자신인 아들 하나님, 그리고 ‘이것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가 기뻐하노라’라고 말씀하신 목소리로 아버지 하느님을 들었을 것이다. 이것은 내 침례의 본보기이며 나는 모든 백성에게 성가정으로 들어가 원죄나 다른 실제 죄를 용서받도록 초대한다. 믿음 안에서 세례를 받는 자들은 사제, 왕, 예언자가 된다. 너희는 나의 사랑과 은총을 받지만 그것을 혼자 간직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내 말씀의 전도사가 되어 모든 민족에게 나가 다른 사람들과 신앙을 나누어야 한다. 나는 모든 영혼이 나에 대한 믿음으로 개종하도록 부르고, 지옥에서 모든 영혼을 구원하여 나와 함께 천국에 있도록 하고 싶다. 자녀를 둔 너희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을 세례받게 하여 믿음에 들여보내는 것이 의무이다. 또한 그들이 나를 알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아도록 신앙을 가르쳐야 한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일요일 미사와 고해성사를 통해 자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라. 아이들이 매일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묵주를 바칠 수 있도록 주님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암송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너희 자녀들을 돕고 다른 사람들과 신앙을 나누면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계 단일화 세력은 중산층과 빈곤층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려고 한다. 공화당은 새로운 세금에 투표하지 않을 것이므로 민주당은 의료 보험을 명분으로 중산층에게 새로운 세금을 강요할 것이다. 민주당은 중산층이 모든 새로 가입한 빈곤층 사람들의 건강 보험료를 지불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들은 장악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급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 오바마케어의 시행으로 인해 불필요한 보험 보장을 위한 수조 달러의 부채가 발생할 것이다. 사람들이 프리미엄이 더 많이 들고 보장 범위는 줄어든다는 것을 알게 되면 특히 의회, 노동 조합 및 다른 부유층 사람들은 건강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도록 면제를 받으면 분노하게 될 것이다.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는 한 건강 보험 도둑질을 없애기는 어려울 것이다. 중산층에게 강요되는 과도한 프리미엄으로 인해 폭동과 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 2014년 선거에서 의회와 상원 의원에 대한 투표가 조작되면 정부에 저항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될 것이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나의 귀환 때까지 뒤집히지 않을 수 있는 불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에게 피난처를 찾도록 강요할 수도 있는 중요한 사건에 대비하라. 다가오는 환난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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