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모든 필요를 알고 있다. 육신과 영혼 모두 말이다. 내가 사람들을 치유할 때 먼저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나서 질병을 고쳐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몸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온전하게 치유했다. 마찬가지로 5천 명과 4천 명의 군중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빵과 물고기로 먹이셨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육체적인 빵으로 몸을 양육하고 나의 거룩한 성체를 통해 영혼을 양육한다. 매 미사 때마다 너희는 거룩하게 된 제병과 포도주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받는다. 나의 성찬식은 다시 한번 너희에게 온전한 사람, 즉 육신과 영혼을 기르는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빵을 먹이게 한다. 친밀하게 나를 받아들여라 하고 기뻐하되, 네 영혼에 죽음의 죄가 없도록 합당하게 받아들이도록 하여라. 매일 미사에 오면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힘을 얻고 독서를 통해 나의 말씀을 받아 삶에서 너희에게 가르침과 지도를 받게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사순절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금식하고 기도할 수 있다고 말했었다. 네 백성들은 사순절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 겨울의 고통을 겪고 있다. 어떤 날은 너무 추웠거나 눈보라가 몰아쳐서 집에 머물고 싶어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 때문에 학교 수업이 쉬었고, 남쪽 지방에서는 사람들이 눈과 얼음 속에서 고속도로에 차를 버리는 것을 보았다. 많은 기록들이 한랭 및 강설량으로 세워졌다. 네 백성들 중 다수는 눈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기온의 추세를 환영하고 있다. 또한 나의 마음이 언 심장을 녹일 수 있도록 미지근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수도 있겠다. 가족 구성원을 위한 퇴마 성 미카엘기도를 계속해라. 겨울 날씨로 인해 불리하게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사순절 금식과 고행을 준비하기 시작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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