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내 십자가를 지고 간 모습을 본받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제 나는 나의 충실한 신자들이 삶의 십자가를 들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의 성사들을 통해 그것을 지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에 대한 믿음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드리는 선물이다. 만약 내게 너희 의지를 맡길 마음이 없다면, 내가 너희에게 준 사명을 완수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야고보 경전에서 나의 신자들이 선행과 실천으로 그들의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읽었을 것이다. 너희의 행동은 나에 대한 믿음의 열매이다. 이웃을 자신처럼 돕는 것뿐만 아니라, 나와의 사랑 때문에 모든 일을 해야 한다. 사랑으로 누군가를 도울 때, 육체적이고 영적인 필요로 그들을 돕는 데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너희가 그들을 도울 때는 나를 통해 그들을 돕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많은 선물을 주었다. 이제 너희 차례이다.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가진 것을 나누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환상에서 너희가 자동차 안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심지어 전화 통화로도 추적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속도로와 교차로에는 많은 침입적인 카메라들이 있으며, 그들은 네가 어디를 여행하고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번호판을 기록한다. 이 모든 감시는 단 하나의 의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너희를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한 휴대폰으로도 추적당할 수 있다. 가장 침입적인 계획 중 하나는 건강 관리법에 따른 신체 내 칩의 강제 삽입을 계획하는 것이다. 몸 안에 어떤 칩도 받아들이지 마라, 그리고 만약 너희가 칩이 박힌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해커들이 네 정보를 훔치지 못하도록 알루미늄 호일로 가릴 수 있다. 신용 카드와 운전 면허증과 여권에 칩이 있을 수도 있다. 몸 안에 있는 칩은 마치 로봇처럼 너희를 통제하기 위해 최면을 거는 듯한 목소리로 네 자유 의지를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왜 몸 안의 칩을 받지 않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 신체 내 칩들이 강제가 되면, 악인들이 죽음 수용소에 가두기 전에 보호를 위해 나의 피난처로 오라는 표식이 될 것이다. 나의 보호를 믿어라 그러면 나의 피난처에서 안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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