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미카엘, 라파엘, 가브리엘 대천사)

미카엘 성인은 말씀하셨다. “나는 미카엘이고 하느님 앞에 서 있다. 중독의 세대적 죄를 끊기 위해 내 퇴마 기도를 널리 알린 것에 감사드린다. 또한, 차로 이동할 때에도 오고 갈 때 모두 이 기도문을 전파하는구나. 항상 나를 볼 수는 없겠지만, 네가 기도할 때는 너희들의 여행을 지켜보고 있다.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시험받거나 악령으로부터 위험을 감지할 때마다 언제든지 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나는 너희 나라의 수호자이며 영혼들을 위한 큰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징벌의 혜성이 나타나 하느님 주님의 승리가 다가올 때, 나는 악마와 사악한 사람들을 지옥으로 몰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예전에 천사들과 사탄이 하늘에서 지옥으로 추방될 때, 나는 우리 주님의 지도자였다. 너희는 성경에서 우리에 대해 읽었는데, 우리는 마치 지금처럼 전투복을 입은 하느님을 위한 전사들이다. 미사 후 내 보호 기도를 널리 알린 신부에게 감사드린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늘의 도움을 청할 때 우리의 힘을 믿어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다가올 사건에 대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네 나라를 멸망시킬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너희에게 일어나는 일이 빠르게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미국인들은 보호받으며 살아왔지만, 곧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심각한 박해가 다시 시작될 것이다. 이미 많은 신자들이 나를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관련하여 미지근하다. 즉, 내 존재에 대해 알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내가 믿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두렵다. 나를 믿고 나를 위해 영혼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이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진정으로 나를 믿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너희의 시간은 얼마 남아 있지 않으니,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기도와 미사, 고해성사를 통해 내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누군가 관 속에 눕혀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언젠가는 네 자신도 그 관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너희 각자에게 물어보고 싶다. 내일 죽는다는 것을 알면 무엇을 하겠느냐? 대부분은 고해를 위해 신부를 찾고,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 의식이라고 부르는 병자의 성사를 받기를 원할 것이다. 네가 심판 날에 나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너희의 선행과 사랑의 행위는 과거의 죄와 균형을 이룰 것이다. 그런 다음, 천국이나 지옥 또는 연옥으로 행동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 마지막 순간에 나는 모든 영혼에게 구세주로서 나를 받아들이거나 나의 사랑을 거부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를 줄 것이다.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 이 벌을 선택한다. 나는 너희 모두가 구원받기 위해 삶에서 많은 기회를 주었으니, 내가 모든 것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으며 단 하나의 영혼이라도 지옥에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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