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제1독서에서 카인이 질투와 교만 때문에 자기 형제 아벨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카인은 가장 좋은 수확물을 바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의 예물이 기쁘지 않았다. 아벨은 가장 좋은 양을 바쳤고, 나는 그의 예물에 만족했다. 카인은 동생이 더 나은 예물을 드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교만이 카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는 내가 카인보다 아벨의 예물을 받아들인 것에 질투심을 느꼈다. 카인은 이것이 계속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밭에서 아벨을 죽였다. 그것은 분노에 의한 첫 번째 살인이었지만, 너희는 전쟁과 마약으로 인해 끊임없는 살인을 보았고 낙태도 그랬다. 어떤 사람들은 돈이나 복수심 또는 분노로 인해 사람들을 죽인다. 낙태의 경우 일부 여성들은 편의를 위해 아기를 죽이거나 당황스러운 임신을 감추기 위해 아기를 죽인다. 다시 말하지만, 탐욕과 교만 또는 질투가 다른 사람을 살해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큰 벌은 너희가 그들을 위한 나의 계획을 성취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낙태로 인해 이 세상에서 처벌받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심판 때 고통을 받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구원받고 싶다면 죄를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캘리포니아에서는 가뭄이 길었지만 지금은 폭우가 내리고 있고 홍수가 발생했다. 주요 댐 중 하나가 넘치고 있으며 댐 파열로 인해 엄청난 홍수를 일으킬 위험에 처해 있다. 더 많은 폭우 예보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은 대피하고 있다. 너희는 남부에서는 홍수와 토네이도를, 그리고 북동부에서는 오대호에서 심한 눈폭풍을 보았다. 이러한 파괴적인 폭풍은 현재 대통령에 대한 증오와 시위를 반영하는 것으로 계속 나타나고 있다. 너무 많은 항의 대신 너희 사람들은 미사일 시험과 같이 너희를 시험하고 있는 공동 적에게 단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란이나 북한에서 그렇다.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미국이 기독교 도덕 및 원칙으로 돌아가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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