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성 요셉, 마리아 & 예수의 성가정)
예수가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후 부모님은 나를 할례 받기 위해 온 가족이 사원에 데려갔지. 거기서 우리는 죽기 전에 날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받았던 시메온과 안나를 만났단다. 이 부분의 복음 말씀은 교회에서 읽히지는 않았지만, 너희가 스스로 읽는 오늘 복음 강의의 주요 내용이야. 내 자녀들은 잠깐 동안만 미사에 오고, 너희가 독서를 짧게 해야 할 때 슬프구나. 이것은 많은 시련 속에서도 모든 가족을 위한 축제란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에 대해 네 가족 구성원 모두 충실하게 남아 있도록 기도해라. 아이들이 일요일에 더 이상 미사에 오지 않을 때도 슬프니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렴. 환상에서 북한이 미국까지 닿을 수 있는 ICBM 미사일을 완성하려고 발사하는 또 다른 미사일을 보고 있구나. 한반도에서의 가능한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날 것 같다. 미국이나 너희 동맹국에 미사일이 발사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
예수가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항상 새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지. 몇 가지 징조를 주겠지만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해주겠다. 환상에서 일부 건물을 무너뜨릴 심각한 지진을 보고 있구나. 이 일이 어디서 일어날지는 보여주지 않았단다. 땅에 온통 돈이 퍼져 있는 것도 봤겠지. 이것은 어떤 나라의 통화 폭락이나, 어떤 나라 주식 시장의 붕괴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느꼈을 거란다. 이러한 사건들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질서 규칙을 초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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