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일 월요일
2018년 1월 1일 월요일

2018년 1월 1일 월요일: (성모 영신 축일, 새해 첫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시련이 찾아올지 알 수 없다. 올해도 그 나름의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모든 문제들을 잠재워 줄 수 있도록 내게 의지할 수 있다. 사도들이 폭풍 속에서 죽을까 두려워했듯이, 너희 또한 새해에 심각한 사건들에 대해 겁이 날 수도 있다. 삶의 모든 투쟁 속에서 내가 너희를 지켜보도록 매일 기도하라. 몇몇은 건강 문제나 재정적인 어려움과 싸우기도 해야 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새로운 해에 닥쳐올 모든 일들을 헤쳐나가도록 도와주겠다. 가족들과 친구들을 영적으로 위해 기도하고, 가능한 한 그들에게 도움을 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북한이 너희 전력망에 EMP(전자기 펄스)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해 왔다. 너희 군대에 파라데이 새장을 이용하여 전력망을 보호하기 위해 돈을 투자하라는 몇 가지 권장 사항들을 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보호는 배, 비행기 및 군용 차량에 제공되어야 한다. 너희 마이크로칩은 EMP에 취약하며 보호가 필요하다. 또한 EMP 공격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진공관으로 작동하는 백업 장비를 갖출 수도 있다. 그러한 보호를 위한 추가 비용이 들겠지만, 전력망 파괴는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고 인구 90%가 기아로 인해 손실될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악한 일치 세계 사람들은 너희 정부를 장악하고 싶어하며, 정전과 같은 사건을 이용하여 무장 법령으로 그러한 장악을 시도할 수 있다. 전력이 오랫동안 끊기거나 신체에 의무적인 칩이 삽입되는 것을 보게 되면 악인들로부터 식량과 보호를 받으려면 내 피난처로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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