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6일 금요일
2018년 7월 6일 금요일

2018년 7월 6일 금요일: (성 마리아 고레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성 마리아 고레티는 자신을 강간하려는 남자를 막으려 했던 어린 소녀(12세)의 본보기이다. 그녀는 그의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고, 그 남자에게 칼로 살해당했다. 그녀는 음란한 죄를 피하기 위한 순결의 수호성인이며, 이러한 죄가 너희 사회에서 만연하다. 이런 성적인 죄들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결혼을 한 후에야 부부애가 합당할 때이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고 음란하게 살고 있다. 고해성사를 통해 내게 와서 죄를 용서받으면, 미사 중에 나를 영성체 할 자격이 있을 것이다. 네가 죽음의 죄에 빠져 있다면, 성체를 받으러 오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신성모독죄를 짓는 것이다. 동성애 행위에도 죽을 수 있는 죄가 있으며, 그것 또한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죄악된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행동들을 죄라고 말하는 것조차 금지하기 위해 너희 법률을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네가 낙태를 허용하고 성적인 죄를 조장할 때, 너는 나의 제5계명과 제6계명의 신성한 율법에 도전하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내 벌을 기억하라. 내가 불로 파괴했던 곳이다. 아메리카의 많은 이러한 죄들은 나의 심판을 부르고 있다. 회개하고 죄악된 생활 방식을 멈추지 않으면, 너희는 더욱 심각한 자연재해를 보게 될 것이다. 백성들의 영혼이 내 은총에 열리도록 기도하라. 그래야 그들의 영혼이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바람 속의 자연물들, 흐르는 강, 하늘을 가로지르는 태양은 나의 명령에 따라 끊임없이 주어진 길을 반복하며 내 창조물을 유지한다. 너희 몸이 필멸적이며 언젠가 내가 너희를 나에게 불러들일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매일 잠에서 일어나 또 다른 하루를 살기를 기대하지 않느냐? 네 삶의 날은 정해져 있으니, 기도와 선행으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내 심판 앞에 설 때, 평생 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설명해야 할 것이다. 나 그리고 이웃을 위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나의 충실한 종들은 언젠가 집으로 불려갈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잘하였다 내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들아, 너희는 선투쟁하였고 네 삶의 뜻대로 행했다. 천상의 상급 안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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