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2일 목요일
2018년 8월 2일 목요일

2018년 8월 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환상에서처럼 나는 도공이고 너희 각자를 나의 사랑스러운 손으로 빚는다. 내가 너희를 만들 때 너희는 모래와 먼지와 같았고 재의 수요일과 같이 다시 먼지로 돌아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의 몸을 화장하여 재로 만들지만, 내 눈에는 그것이 네 몸에 대한 존중은 아니다. 너희 삶은 세상에서 몇 년밖에 되지 않으며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니 살아있는 동안 너희 시간을 선물로 여기고 나를 사랑하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도록 하라.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을 때는 기도와 선행에 네 시간을 사용하라. 직장에서도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누면서 그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내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모든 기회를 활용하라. 도움이 필요한 타인을 무시하면 소홀히 하는 죄를 범할 수도 있다. 현명하게 시간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돕는 충실한 자들은 심판을 위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고 있는 것이다. 죄인들과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매일 기도를 통해 나에게 시간을 내면 천국에서 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줄리엣이 잠시 성체를 보관할 수 있는 좋은 지성소를 마련한 것에 감사한다. 또한 너희가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 라울의 기도를 위한 내 복되신 어머니의 요청을 존중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나는 이 기도 준비를 위해 너희가 한 모든 준비에 축복을 내려주겠다.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사람들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마음과 영혼으로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이 기도를 드리기에 앞서 고해성사를 보러 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해성사에 온 사람들은 내 복되신 어머니를 볼 수 있도록 더 밝게 계몽될 것이다. 사람들이 이 계시를 보기 위해 열린 마음과 열린 가슴을 갖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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