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성 코넬리우스 & 성 키프리아누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거룩한 영성체를 받기 직전에 너희는 백부장의 말을 암송한다. ‘주님, 저는 주님이 제 집에 들어오실 만큼 합당하지 않으니 다만 한 마디만 하시면 치유될 것입니다.’ 그 백부장이 자신에게 복종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묘사했을 때, 그는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해 완전히 이해했다. 그의 믿음이 그의 종을 치유한 것이다. 내 신자들과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나의 도움을 믿어야 한다. 건강 면에서는 육체적으로, 영적인 면에서는 너희의 영혼으로 말이다.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다. 내가 부탁하는 것은 단지 백부장의 믿음만큼만 갖는 것이고, 그러면 나는 너희 기도를 응답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들은 미셸 로드리게 신부와 너희 자신으로부터 특별한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모이고 있다. 미셸 신부는 하느님 아버지가 너희 백성들과 함께하고 싶어하시는 독특한 메시지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만남에 오고 갈 때 긴 형식의 성 미카엘 기도문과 성녀 테레사의 영광송 24회를 암송하여 여행 보호를 위해 기억해라. 나는 악마가 너희 모임을 방해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 너희를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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