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24일 금요일

2020년 1월 24일 금요일

 

2020년 1월 24일 금요일: (세인트 프란시스 드 살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지금 다윗이 사울의 목숨을 구한 것을 읽었지?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다윗의 이러한 은혜로운 행동이 내가 내 신자들이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방식이다. 나는 너희에게 ‘살인하지 마라’라는 다섯 번째 계명을 주었다. 그러니 누구를 죽이고 싶어 하지 말고, 특히 자궁 속에서 낙태로 나의 아기들을 죽이지 말아라. 오늘 워싱턴 D.C. 에서 생명 행진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로 대 웨이드 연방대법원 판결에 항의하고 있다. 이 단 하나의 결정은 반드시 뒤집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나라는 심각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박해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어렵지만, 이것이 성인이 되고 싶다면 노력해야 할 완벽함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설령 내가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거부하더라도 말이야. 나는 내 신자들이 모든 사람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본받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연설하기 위해 나가면서 너희의 사명을 방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보았지? 경고에 가까워질수록 박해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도 더 많은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백성들이 죄악을 막기 위한 나의 말씀 때문에 나를 박해했듯이, 너희도 낙태 반대 발언, 혼거, 동성애 행위에 대해 말하기 때문에 박해받을 것이다. 성적인 죄와 낙태는 가장 심각한 죄이지만 사람들은 죄 안에서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것이 사람들이 고백과 종말에 대해 듣고 싶지 않아하는 이유이다. 아무리 많은 반대에 직면하더라도, 너희는 여전히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죄인들이 삶을 회개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을 수 있다. 죄인들을 지옥에서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악마의 분노에 맞서 그의 영혼을 빼앗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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