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6일 월요일

2020년 4월 6일 월요일

 

2020년 4월 6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 시기에 너희가 매일 미사 안에서 내 중심이 되는 삶을 깨닫고 있구나. 나는 날마다 너희와 함께하고 있다. 특히 성주간 동안에는 평소처럼 교회에서 삼중일을 지낼 수 없을 때 더욱 그러하다. 지난 주님 영성체 축일에 복된 종려나뭇잎을 얻어 두었던 것은 큰 행운이다. 이번 한 주 동안 이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그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라. 너희 모두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을 보면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나의 수난과 죽음을 읽으면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렴. 이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그들의 아픔을 내 십자가와 함께하게 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 모든 영혼들을 위해 증거로서 죽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우주 위성에서 본 중국의 화재 사진을 기억하지? 그것은 중국인들이 보고한 3천 구 이상의 시신보다 더 많은 시신을 태우고 있다는 신호였다. 또한 중국 장례식에 필요한 재가 4만2천 개나 된다는 소문도 있었다. 지금도 너희 장례업자들은 이 바이러스로 죽은 너무나 많은 시신들을 처리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나는 가을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로 죽을 것이고, 다시 창궐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화재가 시신을 태우는 이 환상은 너희가 그렇게 많은 시신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것이다. 시신과 그 주변의 질병을 처리하기 위해 대규모 화장 시설이 필요할 것이다. 가을에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나는 내 신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불러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 너희가 치유받고 어떤 전염성 바이러스로부터도 보호받을 수 있다. 사탄의 지배를 받는 심층국가가 가능한 한 세계 인구를 줄이려고 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악한 자들과 싸워서 내 신자들을 모두 죽일 수는 없도록 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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