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8일 월요일

2020년 6월 8일 월요일

 

2020년 6월 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최신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를 보면 너희가 발병 곡선의 바닥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환자가 적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교회만 빼고는 거의 모든 것이 지금 열리고 있는데 왜 그런 걸까? 용감한 목사님들과 함께 매일 미사에 참석하러 몇몇 교회를 방문했을 텐데. 교회 공간의 약 20% 정도를 개방할 수 있다고 들었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교회는 매우 적다. 너희 주교와 신부들은 왜 내 성사를 나누기를 꺼리는 걸까? 다른 곳들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보니 이제 목사님들에게 예방 조치를 모두 갖춘 제한적인 개방을 요구해야 할 때이다. 웹사이트를 확인하고 전화를 해서 미사에 언제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지 알아보렴. 너희 교회에 올 수 없다면, 다른 교구의 미사에 오는 것도 좋다. 모든 신부들은 대담하게 미사를 나누고 백성들이 나를 숭배할 권리를 막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몇 달 동안 특정 직업에서 일하지 못했다. 어떤 직업이 필수적인 직업이고 어떤 직업이 비필수적인 직업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실업률은 수백만 명의 노동자가 지금 실직하면서 13%까지 치솟았다. 이제 더 많은 일자리가 돌아오고 있지만, 완전 고용을 회복하는 데는 몇 년이 걸릴 것이다. 바이러스 확진자가 적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더 많은 일자리를 되살려야 한다.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돌아올지는 너희 주지사와 고용주에게 달려 있다. 그동안 보내야 할 실업 수표가 많을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의 대규모 지출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이는 이러한 지급을 하는 고용주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 이 수표는 약 6개월 동안만 발급될 것이다. 이때 노동자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이것은 취약한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문제는 가을에 더 심각해질 수도 있는데, 너희는 새로운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서 또다시 봉쇄를 겪게 될 것이다. 가을이 오기 전에 내 모든 신자들이 나의 피난처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하렴. 나의 피난처에서 지낼 때 약간의 여분의 식량을 준비해 두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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