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성 베드로 카니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의 경고 체험을 또 한 번 미리 보여주겠다. 그 때에는 너희가 내 앞에 나아가 삶 속에서 행한 모든 선과 악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용서받지 못한 죄와 소홀히 한 죄에 집중하게 될 것이며, 천국이나 연옥 또는 지옥으로 향하는 현재의 운명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가 나를 얼마나 모욕하는지를 알 때 깨우침이 될 것이다. 이 체험 후에 너희는 더 좋은 삶을 살 기회를 얻어 제 몸으로 돌아갈 것이다. 만약 변화하지 않는다면, 너희의 삶을 되돌아보는 운명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기 거부하고 죄를 회개하기 거부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불에 맞서게 될 것이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마음으로 내 가까이에 머물러라. 그러면 언젠가 나는 너희를 천국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하도록 환영할 것이다. 어디에서 심판을 받을지는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의지에 달려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캘리포니아 해안 근처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있었고 작은 여진들이 뒤따랐다. 바닷속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지진 강도와 빈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너희는 극지방 이동이나 하늘에 강력한 자기력 때문에 흔들릴 수도 있는 더 많은 지진과 화산 폭발을 목격하고 있다. 필리핀의 태풍처럼 자연재해가 생명을 위협할 때는 나의 피난처와 같이 보호 장소를 찾을 준비를 해야 한다. 내 천사들과 함께 나의 피난처에서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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