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성 암브로시우스, 진주만 공격)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내 백성들에게 믿음으로 나에게 오면 일상의 시련 속에서도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보여주고 있다. 삶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청하기 위해 기도하며 나에게 올 수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의 기도를 제때에 그리고 네 영혼에게 가장 좋은 방식으로 응답한다. 내가 더 빨리 너희 기도를 응답하려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세상 사람들은 항상 더 많은 재정적 이익을 찾지만 삶은 돈과 탐욕보다 훨씬 중요하다. 또한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다. 신뢰하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필요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나를 기쁘게 하는 데 더 집중한다. 나는 네가 요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으니, 내가 기본적인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영혼으로 천국이라는 너희의 정신적인 목적지에 더 집중하라. 왜냐하면 천국은 영원하지만 이 삶은 덧없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오래된 돌 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악한 자로부터 보호를 받으러 올 수 있는 피난처 교회이다. 미국이 히틀러 시대처럼 공산 국가로 운영되는 때가 올 것이다. 너희 돈은 곧 디지털 달러로 바뀌게 될 것이고, 반기독에게 충성을 바쳐야만 무언가를 사거나 팔 수 있을 것이다. 몸에 칩을 삽입하는 것을 거부하고 코로나나 독감 예방 접종도 받지 마라.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부를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의 음식, 물, 그리고 요리와 난방 연료를 늘려줄 것이다. 반기독은 사람들에게 몸에 짐승의 표식을 강요하고 자신을 경배하도록 할 것이다. 나의 믿음 있는 신자들은 투명한 방패로 내 천사들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안전한 피난처에 대한 말씀을 수년 동안 해왔지만, 곧 반기독이 스스로 선포할 때 악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다가올 환난을 통해 깨끗한 영혼을 가질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하라. 오직 나의 신자들만이 나의 피난처에 들어갈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천사들이 너희를 지켜줄 것이니.”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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