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를 사랑으로 바라본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다,
각 선행 속에서 나는 사랑에 잠기고, 계속해서 좋은 것을 찾도록 격려한다.
모든 선행은 겸손과 순수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성령의 인을 담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다른 나라 형제자매를 이방인처럼 여기며 인간의 고통을 알지 못한다. 모두가 형제자매이다. 음식이 부족하지 않은 너희는 낭비하지 말고 감사하며 배고픔으로 죽어가는 자들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는 개인주의적이어서는 안 되지만, 음식뿐만 아니라 영적인 양식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이야기로 여기며 내 아들을 조롱하고 유망한 현재를 바라본다.
아! 물질주의에 혼란스러운 인류…!
얼마나 큰 슬픔이 너희 위에 드리워져 있는가! 깨닫지 못한 채 예언자, 선포자를 경멸하고 하늘로부터 선택받아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자를 무시한다.
영적으로 가난한 영혼들을 얼마나 많이 보는지… 물질적이고 불필요한 소유에 사로잡히거나 형제자매의 삶을 희생하면서 잘못된 자기 계발을 하는 영혼들!
많은 무리가 동료 인간에게 공격을 준비하고, 신비로운 몸은 거짓 우상과 그릇된 영성을 가진 자들에 의해 혼란스럽고 습격당하며 박해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하도록 초대하고, 성막 안의 내 아들을 방문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인도주의적인 행위를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내 아들’의 가르침은 너희로부터 형제애를 외치고 있다.
위대한 표징이 잠든 인간을 깨울 것이다. 하늘은 무감각하고 혼란스러운 인간, 믿지 않고 거짓된 자에게 표징을 보내 나머지 인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여 부적절한 것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엄청난 겨울의 순간들이 올 것이고, 추위는 인간을 덮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가 경멸하고 알아보지 못했던 그의 신이 있음을 기억할 것이다. 당신들은 나의 사자들을 광신도이자 미치광이라고 부르고, 나를 무시하며 나의 존재를 부정한다. 음모론자들은 다가오는 현실을 알리는 진정으로 보내진 자들에 맞서 침묵 속에서 싸운다. 그들은 진실을 잠재우기 위해 싸우며 지옥이 몰락하는 영혼들과 함께 기뻐하도록 한다. 미지근한 사람들은 자신의 나태함을 정당화하기 위해 진리로부터 돌아서고 거짓된 말로 신앙심 있는 자들을 박해한다.
그 실상 이 세대는 처벌의 불길에 대한 선포와 성취를 지니고 있다,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다; 나를 조롱하고 내 예언자들을 믿지 않았던 자들은 두려움으로 압도되어 통곡할 것이다.
믿었던 충성스러운 자들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은총 안에 머물고 내 아들의 길을 따른다면 아무것도 해치지 못할 것이다.
꾸준함과 인내는 보상받을 것이다,
존경심으로 신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라. 상처를 입을 것이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지구의 주민들은 자신의 오류를 받아들이지 않고, 어떤 후회도 인정하지 않는다. 돌아가는 길로 가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발걸음은 비틀거릴 것이다. 바다가 땅 위로 밀려오르는 파도처럼 믿지 않는 자들의 걸음도 그러하다 - 왔다가 간다.
얘들아, 이 어머니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내 아들은 충성스러운 인간의 모든 말에 주의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보호 군단을 지키고 있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는 겸손하고 순수한 인간이다.
가장 죄 많은 자라도 진심으로 뉘우치면 내 아들에게 환영받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해.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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