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7월 8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연민은 인간을 들어 올리고, 죽어가는 이를 되살리며 길을 잃은 이에게 희망을 준다.

나는 자유이고 사랑이며 인내이고 정의이다.

인간은 변화를 위해 자신을 열지 않았고, 나의 부름을 거부했으며, 나의 메시아 메시지나 천사들, 또는 나의 어머니를 믿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이 결정적이다. 악이 탐욕스러운 늑대처럼 뛰쳐들어 인류를 파괴하고 있다. 그것은 자아심에 가려진 마음을 발견했고 양심을 압도했으며 전염병처럼 인간이 창조될 때 가지고 있던 마음과 감수성을 잠식했다.

나의 신성한 생명수는 모든 피조물 속에서 흐르고, 내 집과의 조화를 유지하는 모든 것에 나의 기적들을 퍼뜨린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거부한다. 지혜로 그것을 받는 자는 드물고 세속적인 것이 너희를 덮어 진실을 보지 못하게 눈을 가린다.

나는 너희에게 생각의 절제를 가지고 살라고 부른다. 나는 너희가 인류와 다르게 행동하여 나를 모르는 이들에게 나의 사랑을 퍼뜨리고 기꺼이 내 부름에 응답하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예언된 순간들을 살고 있다. 그 속에서 너희의 동반자들인 빛과 순결함의 형제들이 각자에게 달려들어 과거처럼 머물러 저항하여 사탄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다.

전투는 영적이고, 영혼을 위한 싸움은 끊임없고 악한 자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숨겨 너희가 그것들을 무시하고 잘못 행동하게 만든다.

대중들은 망설이는 이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의 생각과 마음에서 나의 메시아의 강림, 나의 희생을 빼앗아 버린다. 이것은 사탄이 내 소유물에 대해 모든 책략을 사용하는 순간이고, 내 자녀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내 존재를 의미하는 모든 것에 반대하며 대중 속에 뭉친다.

삶의 어떤 상태에 있든 각자는 형제들에게 증거가 되어야 한다

자매들아, 내 말씀의 진실로 설교하라, 인간적인 존경심으로 그것을 윤색하지 말고 충성스러운 사도들이 되라. 나의 백성을 하나로 모으는

국가에서 국가로 나를 모아 서로 알아보고 힘을 북돋우게 하라.

이것은 내 성령의 순간이다. 그는 그것을 찾는 이, 그에게 구하는 이, 다시 길을 찾고자 하는 이에게 지혜로 채워준다. 갈증을 해소하고 매일 인간이 움직이는 전투 속에서 휴식을 찾는다.

이것은 나의 성령의 순간입니다. 그분께 구하는 자, 그분에게 간구하는 자, 다시 길을 찾고자 하는 자를 지혜로 채우시며 인간성이 움직이는 매일의 전투 가운데 그의 갈증을 해소하고 안식을 주십니다.

마음으로 기도하라. 내 영혼은 듣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나는 두려움 없이, 이기심 없이 나의 영혼이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며 걷는 충실한 백성이 필요하다. 오순절처럼 빈 병들을 채우고 초에 불을 붙이면 형제자매들은 너희의 신앙심에 감탄할 것이다. 내 소유물은 침묵 속에서, 단순함과 사랑으로 걷는다.

죄로 인해 노화되고 인간에게 오염된 자연이 스스로를 새롭게 하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깊숙한 곳으로부터 용암 강들이 터져 나올 것이다. 고통은 보상이고 보상은 악에 의해 잠들고 눈멀어 버린 마음을 깨운다. 바다는 다시 오염될 것이다.

기다릴게, 사랑해.

인간이 나의 정의를 불렀고, 내 정의는 들었다.

나는 내 백성을 위해 온다.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러시아에 대해 기도하라.

기도하라, 아이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울 것이다.

기도하라, 아이들아. 코스타리카를 위해 기도하라. 상처 입을 것이다.

내 사랑과 내 정의를 믿어라. 각자는 자기 자신 앞에서 자신의 몫을 받는다, 양심은 인간의 거울이 될 것이다. 마음의 오염이야말로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착각들이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내 교회를 지켜라. 너희는 나의 신비로운 몸이고, 너희는 나의 보편적인 수호자이니 등을 돌리지 마라. 내 교회를 사랑해라.

내 부름을 잠재우지 말고 소중히 여겨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나의 백성과 함께한다.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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