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말씀을 소중히 여기라고 초대한다.

각 메시지는 각자에게 큰 교훈을 담고 있으며, 신성한 사랑의 교훈이다.

수백만 명이나 되는 인간들이… 그리고 그들 모두 안에서 너희는 이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잊지 않고 삶으로 만들고, 확실하게 믿어 진실함을 확신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그것을 나누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특권을 누리고 있지만… 특권이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이 요구된다: “받은 것은 많으면 많이 심어야 한다.” (루카 12장 48절)

그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기심을 버리고 인간적인 자아를 기쁘게 하기를 바란다. 그 자아는 너무나 커서 깊은 뿌리를 내리며 인간이 자신의 편의에 맞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심지어 신성한 말씀보다 자신을 먼저 놓기도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자연은 여전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으며 인간이 심연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너무나 많은 인간의 거부 앞에서 태양은 잠시 동안 인간에게 작용하기 위해 스스로 움직였다. 인간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술적 후퇴로 인해 너희는 다시 원시적인 도구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현실을 부정하지 마라. 그것은 이미 눈앞에 있다. 물질주의와 돈에 대한 인간의 의존과 숭배가 너희를 혼란으로 몰아넣고 실패자처럼 느끼게 하며 경제적으로 타락하고 파괴된 자신을 발견하면 삶의 선물을 포기하게 만든다. 인류는 자신의 존재 속에 침범한 다른 신들을 알고 있으며, 그 안에서 믿음과 삶을 두고 있다.

가증함, 배은망덕, 불의가 내 아들이 너희 안에 낙태된 자들 앞에서 힘으로 일어나고 있다.

기후 변화는 인간이 변하기를 거부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신성한 말씀을 믿는 이들아, 내 아들을 사랑하는 이들아, 그리스도인들이여,

시련에 무너지지 마라; 믿음을 지키는 자는 복을 받는다.

자녀들아:

내 군단이 너희에게 다가와 성찰하도록 촉구하고, 인간 자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는 절망 속에서 실패자이자 희망 없는 존재라고 느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슬퍼할 것이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일본을 잊지 마라.

자녀들아, 내 성심은 인류가 정화된 후에 승리할 것이다.

내 아들’의 재림은 위엄과 함께 힘과 영광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내 아들’의 재림은 하늘 군대에 의해 선포될 것이며, 영광의 왕 앞에서 모든 것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내 아들’의 재림은 혼자 오지 않을 것이고 그의 군대 가운데서 올 것이며, 왕이신 그분의 권능과 함께 할 것이다.

그분은 당신 자신의 것들을 위해 오실 것이며, 충성스러운 자들, 공격에 흔들리지 않는 자들을 위해 오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신들은 그들의 희생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월계관으로 장식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가장 순수한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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