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을 경배하고, 그 뜻을 이루고 정오의 태양처럼 빛나거라.
얘들아, 너희 각자는 내 아들의 가장 귀한 보물이며, 그의 집의 광채이자 선에 반역하는 자들이 그에게 거부하는 연약함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인류의 격변은 악의 날개 아래 인간 의지를 뒤덮고 악의 끊임없는 재앙 앞에서 약화시키는 그림자처럼 나아간다. 이는 모든 면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선을 추방하려는 운명이다.
사탄과 그의 군대가 인간에게 강하게 뿌린 악의 증가와 결합된 인간 무지의 힘은 환난이 진행됨에 따라 커질 것이다. 불길한 측면에서 죄가 늘어나면서, 인간 피조물은 내 아들의 눈 앞에서 혐오스러운 모든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므로 갈증을 풀기 위해서는 물 없이는 안 되는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의 뜻대로 살고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내 아들이 자신의 백성을 위해 세운 원칙 안에 머물러라. 인간은 심각한 불쾌감을 두려워하지 않고 왜곡해 왔다.
악을 위해 잘못 사용되고 인류를 파괴하고 강대국에 힘을 주기 위해 사용된 과학은 결국 자신의 창조자들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
Mve
내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으로부터 이 어머니가 경계하고 있음을 기억하지 마라.
얘들아, 땅이 흔들린다.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핵 에너지가 다시 인간에게 타격을 입혀 오염시킬 것이다.
미국에 있는 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고통받을 것이다. 러시아가 떨릴 것이니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깨끗한 심장에 자신을 봉헌해라.
진실로 영혼 안에서 나의 아들을 사랑하고 그를 맞이하러 나오거라.
마리아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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