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인내하고 저항하며 강건하게 서서 신성한 보호를 믿으세요.

2023년 8월 30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종말 시대의 여왕이자 어머니로서 (1) 나는 너희에게 내 축복을 내려준다. 이것은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하느님의 뜻에 맡기며 주는 축복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이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나는 매 순간 너희를 바라보고, 너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초대하기 위해 너희의 행동과 행위를 기대한다. 그런 다음 각자는 자신의 결정을 내린다.

나의 신성한 아들의 사랑하는 자들아:

순간은 너희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흘러간다. 모든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지만, 아이들은 물질과 세속적인 것에 너무 몰두하여 모든 것이 변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날씨를 보라, 태양을 보라, 자연을 보라, 폭력을 보라....

태양풍으로 인한 질병(2)은 너희에게 영향을 미쳐 코로나 질량 방출에 따른 지자기폭풍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전자 진보가 실패할 심각한 화재를 일으킬 것이다. 따라서 전력 없이 대비해야 한다.

생각하고, 신성한 메시지를 느껴라!!!

자녀들아, 모든 부름은 삶에 대한 '예'라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나의 아들의 교회(3)에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릴 개혁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너희는 힘든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신성한 아들에게서 등을 돌리지 마라..

인내하고 저항하며 강건하게 서서 신성한 보호를 믿으세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겪었던 질병의 물결(4)을 잊지 않고 다시 시험받게 될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에 의한 것이다. 내가 권고한 모든 것을 갖추어 병에 걸렸을 때 안심할 수 있도록 하라 (5).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 깊숙한 곳에서 판 구조판들이 서로 문지르면서 너희가 아는 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도 큰 소리가 나고 해양 동물들은 구원을 찾아 살던 곳을 떠난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아닌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기도해라.

자녀들아, 서로를 위해 기도해라.

자녀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땅이 흔들릴 것이다.

자녀들아, 콜롬비아, 칠레,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페루 및 브라질에는 강도가 높은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자녀들아, 스페인이 공격받을 것이니 기도해라. 프랑스는 침략당하고 러시아는 고통받고 우크라이나는 놀랄 것이다.

기도는 영혼을 높인다 (롬 8:26-27 참조).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인간의 존재를 준비시켜 천국에서 삼위일체를 영원히 경배하게 한다.

나의 모든 사랑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마마 메리

지극히 순결하신 성모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순결하신 성모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순결하신 성모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종말 시대의 여왕이자 어머니에 대한 책, 다운로드...

(2) 태양 활동에 대해 읽어보세요…

(3) 교회 예언에 대해 읽어보세요…

(4) 질병에 대해 읽어보세요…

(5) 천국에서 주신 약초들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인간 존재가 이토록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종말 시대의 여왕이자 어머니 탄생 다섯 주년을 기념하며 우리 자신을 그녀에게 봉헌하도록 초대합니다.

봉헌문:

종말 시대의 여왕이자 어머니,

저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저를 받아주소서. 제 삶을 당신께 맡깁니다.

그리고 제 의지를 당신의 손에 두며,

제가 가진 모든 것과 저 자신 전부를,

제 열망, 욕구 그리고 계획을 맡깁니다.

물질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소서

그래야 제가 영적인 것들로 바라보는 소유물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않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 여왕이자 어머니께 제 삶을 봉헌합니다.

당신의 보호 아래 기꺼이 저 자신을 맡깁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어려운 순간에,

정화 속에서 살아남도록 인도하는 방주가 되어 주소서.

당신의 손길이 제 마음을 비추게 하시고,

당신의 손길이 제 마음을 밝혀주소서.

치유받기 위해 저의 생각과 기억들을 밝혀 주소서.

제가 바칠 수 있도록 제 고통을,

그리고 당신께서 일으켜 세우실 수 있도록 저의 타락을 말입니다.

제 믿음과 다투지 않도록 제 마음을 깨달아 주시고,

서로를 비추는 빛이 되게 하소서.

당신께 저 자신을 봉헌하고 맡깁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 안에서 말입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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