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죄에서 멀리 떨어져라!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2024년 12월 1일에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신 메시지.

 

나의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 질서에 따라 너희에게 신의 뜻을 전하러 왔다.

성삼위께서 바라시는 것 은 그분의 자녀 각자가 당신의 사랑, 연민, 이해심, 용서, 자선 그리고 동료 인간과의 일치를 증거하여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땅에 확장하는 것이다.

강림절을 맞이하며, 나는 너희에게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라고 부른다.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께서 바라시는 것 은 강림절의 매주 일요일마다 삶에 진정한 걸림돌이 되는 것을 정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친절,

형제자매를 대하는 태도,

성격,

권위주의,

이웃에 대한 사랑 부족,

용서 부족,

연민 부족.

지금은 반드시 없애야 할 많은 결함들이 있다!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께서 바라시는 것 은 너희 개인의 선과 주변 사람들의 선을 위해 스스로를 정화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참조. 디도서 1:15-16; 디모데후서 2:22; 고린도후서 7:1; 야고보서 4:8).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너희가 예상치 못한 힘든 시기를 살아가게 될 이 때에 가능한 한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그리스도 (1)의 통치는 땅에서 빠르게 확장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께 반역하고 방탕함을 받아들이는데, 악마가 너희 각자의 약점을 알고 끊임없이 유혹하여 결국 넘어뜨릴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너희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연의 지속적인 공격에 직면하여 계속 고통받을 것이다. 예상되는 대지진은 지구 지형을 변화시킬 것이다.

죄에서 멀리 떨어져라!

적그리스도와 그의 동료들은 너희가 선과 죄를 의식하지 못할 때까지 죄에 빠지게 할 것이다. 죄는 대부분의 인간에게 만연해졌고, 그들은 너무 많이 죄를 짓기 때문에 죄를 구별하지 못하고 습관이 되어 좋음과 나쁨을 분간하기 어려워진다 (참조 시편 37:30-31).

전쟁은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즉 핵 에너지(2)를 사용하는 강대국 중 하나가 등장할 때까지 계속된다. 전쟁이 격렬하게 일어나지만 그들이 가진 무기 때문에 짧을 것이다. 수천 명의 인간이 죽을 것이며 이것이 이 시대 사람들의 악함과 탐욕이다. 그들은 마음속에 공허함을 품고 자신의 변덕스러운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반란한다.

너희는 분별력을 사용해야 한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난 후에 평화의 천사(3)가 와서 적그리스도를 해체하고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들은 무너질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의 천사는 입에 진실을 담고 오기 때문이다. 신성한 진리의 수호자로서 그는 잠자는 마음을 깨우고 회개하는 사람은 많아질 것이며, 그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사랑이 전달될 것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준비하라고 부른다. 긴급하게 그렇게 해야 한다. 미래와 모든 행위와 행동을 인식해야 한다.

너희는 고통받는다...

어둠이 다가오고 삶은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며, 잠시 동안에 변화할 것이다. 너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경고를 받았다. 나의 군대가 보호해 줄 것이다. 허락한다면 말이다.

이 세대는 너무 멀리 갔다. 너무나 멀리 가서 성전을 더럽히기 위해 가져간다(4).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강력하지 않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참조 에베소서 1:18-23).

그들은 각 소명이 가져다주는 좋은 점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성삼위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을 경멸해. 그들은 다가올 일들이 이루어질 때 엄청나게 불순종한 것에 대해 후회하게 될 거야..

축복한다.

하나님과 같이 누구일까, 하나님과 같은 자는 없도다!

내 복이 너희 각자에게 갈증을 해소하는 물이 되기를 바란다.

대천사 미카엘 성인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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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더 나은 인간, 더 좋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마지막 길을 걷고 있다; 그렇기에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부르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강생절에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예수님께 귀한 예물로 드리도록 요청하시는 것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전쟁이 심화되는 시기이고, 그렇지 않으면 거짓 평화가 올 것이다. 그러나 권력과 인간의 오만함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내려지는 결정권을 쥐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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