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3월 12일 수요일

어머님으로서 나는 너희 앞에 있는 그 끔찍한 전쟁 앞에서 슬픔에 잠겨 울고 있다, 얘들아, 너희 앞에…

2025년 3월 11일 루즈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깨끗한 마음의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인 망토로 감싸주마.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두가 내 아이들이고, 나는 열린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사랑으로 양육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내 신성의 아들들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로 돌아오너라, 그래야만 너희는 나의 신성한 아들에게 진정한 길을 찾아 구원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협정 가운데 무기가 울리고 비행기는 폭탄을 떨어뜨리며 드론은 다른 국경으로 화물을 운반한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지금 이 순간 많은 내 아이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고문당하고 있다. 나의 신성 아들은 이것 때문에 슬퍼하시고, 이 어머님도 그러하다.

얼마나 기술이 발전했는지! 어린아이들아 계속해서 마음이 완강하게 (참조 Mt. 13:14-15), 과학의 발전을 이용하여 악을 행하고 서로를 죽이고 있다(1). 잘 사용된 과학은 선한 사람의 반영이다.

그들은 전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서로를 파괴하기 위해 매달려 박해한다. 내 신성 아들의 마음이 너무나 어두워서 일부 내 아이들이 품고 계시기에 피 흘리신다.. (참조 II Cor. 4:3-6)

인간의 존재가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목표를 달성하는 이 순간, 그들은 또한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생명을 빼앗는다.

어머님으로서 나는 너희 앞에 있는 그 끔찍한 전쟁 앞에서 슬픔에 잠겨 울고 있다, 얘들아, 너희 앞에...

이것은 인간의 비참함이고, 내 아이들아, 그것이 나타나서 시기와 자부심으로 가득 찬 역겨운 악취를 풍기는 마음을 이끈다.

얘들아, 여러 나라에 전쟁이 있고, 일부는 선포되었고 다른 나라는 시작되고 있다. 악마의 간교함이 도래하여 내 아이들의 마음에 닿아 그들을 진흙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부족은 질병이 퍼지는 가운데 국가에 찾아오는데, 그것은 일부 국가가 다른 국가를 탄압하기 때문이다. 식량 부족과 가장 필요한 것에 대비해야 한다. 나머지는 나의 신성 아들께서 돌보시고 도와주실 것이다.

믿음이 필요하다...

너희를 도우려는 나의 신성 아들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어머님은 그러므로 올바른 길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믿음을 강조해 왔다..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말고 시선을 내 신성 아들에게 돌리렴. 회개하고 화해 성사례에 참여하여 필요한 평화를 찾고 올바른 길을 가라.

이 순간 권력자들의 이해관계가 국가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 우선한다. 명확히 하거니, 내 신성 아들들아, 동맹국은 더 이상 동맹이 아니다.

특별한 사순절에 지극히 거룩하신 비아 크루치스를 기도하라. (참조 MT. 27, 27-66) 매일 나의 신성 아들과 이 어머님과 함께 하라..

그렇게 준비하여 내 신성 아신의 고통스러운 수난을 동반하며 마음이 부드러워지도록 하거니.

기도해라, 얘들아, 전쟁에 관련된 모든 국가와 합류할 나라를 위해 기도해라.

기도해라, 얘들아,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해라. 그들의 땅이 떨리고 있다.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를 해라. 자연은 계속해서 인류를 채찍질하고 있다.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를 해라. 달이 붉게 물들고 (2) 지각판에 영향을 미치며 전쟁을 예고한다. 이 재앙이 완화되도록 기도해라.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의 보호를 청하여라. 우리 어머니의 것과 거룩한 대천사들의 것을 말이다.

나는 너희들을 나의 모성적인 마음속에 품고 있다.

어서 오세요, 시간이 없다!

마리아 엄마님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오용된 기술에 대해 읽어보세요...

(2) 혈월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 믿음이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66항은 다음과 같이 알려줍니다.

“믿음은 개인적인 행위이다: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에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다.”

그러나 우리는 두 가지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하느님의 창조물인 지구에 살고 있으며 불멸하는 영혼을 가진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국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른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고 삶의 어떤 측면에 있어서 진화함에 따라 인간으로서 행동과 소유욕에서 퇴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집에서는 끊임없이 이성을 요구하며 우리를 설득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세상보다 그리스도와 더 많이 닮아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무한한 자비와 그분이 끊임없이 베푸시는 무한한 사랑을 알면서 그리스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좋고 우리의 영혼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기쁜 소식”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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