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기회를 낭비하지 마라. 곧 자비는 정의로 바뀔 테니.
- 메시지 번호 7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준비하라고 말해주렴. 네게 알려진 사건들은 “문턱”에 와 있고 곧 다가올 것이니, 경고하고 회개하라.
내 아이야. 마음이 순수한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깊은 죄 속에 있는 자들은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의 삶을 얻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 예수님, 나의 아들을 그들의 마음에 들여야 한다. 너희 아이들 중 거부하는 모든 이들은 심각한 고통을 경험할 것이다. 그 영혼은 “신음”하고 많은 이들이 지옥의 “피해자”가 될 것이다. "영원히 저주받는다"는 것이 이러한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다.
내 아이들아, 너희 중 마음이 착하지만 아직 나의 아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이제 그분에게 개종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기회를 낭비하지 마라(그 기회), 그렇지 않으면 “자유”도 빼앗길 테니. 악마의 올무는 어디에나 있고, 나의 아들을 부정하는 모든 영혼은 (악한 자의) 그물로 들어간다.
예수님께 오너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그분만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그분이 너희를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천국이 땅에 임하고” 모든 것이 하나 될 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게 너무나 많이 말해왔던 약속된 상금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이다. 예수를 따르라 그러면 풍성한 보상을 받으리라.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그분, 너희 예수님, 나의 아들은 온 존재로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분께 오너라, 왜냐하면 그분이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에게 말이다. 그리고 그분은 심판하지 않으시지만 자비를 베푸신다.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라. 곧 자비는 정의로 바뀔 테니, 큰 심판이 시작되기 전에 돌아오너라.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나를 위해 써줘서 고맙다, 나의 아이야. 사랑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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