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3일 목요일

와서 나의 소원을 이루어라!

- 메시지 번호 502 -

 

내 딸아. 우리와 완전히 함께하고 오늘 우리의 자녀들과 성체성사 앞에서 경배의 중요성을 나누렴! 내가,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순수한 모습으로 너에게 오니, 나는 몸과 영혼으로, 살과 피로 그곳에 있단다. 많은 네가 이 방식으로 나를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나의 사랑을 주기에 그러므로 나의 임재를 느끼게 될 것이다. 널 채우고, 고취하고, 함께하며, 감싸 안고,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제사장들에게 (다시) 잡아서 그래, 성체성사 전시와 함께 거룩한 경배를 하라고 요청해라! 정말 매우 중요하다! 매주 한 번씩 모든 교회에서 이 경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네가 사제로서 시간이 없다면 -그룹을 만들어- 이 경배를 할 그룹을 조직하라. 1~3명이 책임을 맡으면 멋진 경배를 드릴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이것이 나의 소망인데, 왜냐하면 내가 너희 예수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잊혀지고 있고 나에 대한 임재가 그대들 사이에서 너무 존중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나를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은 내가 네게 올 때 나의 사랑과 순수함과 빛을 견디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친애하는 사제 여러분, 주님의 거룩한 아들이여: 제발, 제발 나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왜냐하면 이 방식으로, 지금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순수한 모습으로 나는 너희 마음 깊은 곳에 닿고, 나에게 오는 모든 내 자녀들의 마음을 만지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말할 수 없는 사랑과 평화와 충만함뿐 아니라 명확성을 가진 나의 성령을 주신다. 그들의 생각을 정화하고, 그들의 마음을 주고 용기를 준다. 나는 그 영혼에 닿고 그렇게 나에게 이끌어주고 유일한 진실된 것, 유일하게 옳은 것을 보여주는데 왜냐하면 너희 모두는 주의 자녀이고 따라서 영원히 나와 그리고 아버지와 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말 사랑한다. 와서 나를 따라오라! 와서 나의 소원을 이루어라! 아멘.

네 예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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