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이제 예수님만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어. 더 이상 세상적인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

- 메시지 번호 1113 -

 

아기 예스님: 모두 내게 와서 내 팔에 안겨라,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주겠다. 아멘. 십자가 위의 예수님: 나를 모욕하고 침뱉고 내 자녀들에게 고통을 주는 죄인들을 위해 너무나 괴로워한다.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거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나의 왕국과 그리고 아버지의 천상의 왕국은 너희에게 영원히 닫힐 것이다. 아멘. --- 보나벤투라: 내 아이야. 종말이 매우 가까운데 아무도 보지 못한다. 희망하지만 믿음이 약하다. 마음 빼앗기게 두는데, 나를 믿어봐, 점점 더 심해질 뿐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 예수님 안에서 자신을 강화하여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고 너희의 주 예수님 앞에 순수하게 설 수 있도록 하라.

너희 스스로를 정화하라. 축제를 명상적으로 기념하고 완전히 예수님과 함께하며 그분과 하나가 되어라. 이제 예수님만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말이 매우 가까우니.

그러니 고백하고 속죄하고 회개하고 다시 속죄하라. 미사에 참석하여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라. 더 이상 세상적인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종말은 이미 매우 가깝다.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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