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정말 특별한 날들이야...!
- 메시지 번호 1158 -

내 아이여. 어서 와서 네 사랑하는 어머니가 오늘 너와 아이들에게 할 말이 있는 것을 들어라: 할로윈은 이교도들의 축제이다!
그러니 가까이 가지 말고 말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악을 부르고 웃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야!
그러니 멀리하고 네 아이들에게도 말해라, 할로윈을 축하하는 자들은 "악마적인 것"을 축하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가까이 가지 말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회개하라, 왜냐하면 정말 특별한 날들이고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며 주님의 보좌 앞에서 간구해 주는 자들에게 존경을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성인들을 공경하라, 그들은 그들의 중보로 인해 너희에게 기적을 얻어 주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며 예수님께 충실히 있어라!
사랑한다.
다시 오너라, 내 아이여. 아멘.
하늘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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