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자네가 할 수 있는 건 이거야!
- 메시지 번호 1179 -

내 아이들아. 귀한 나의 아이들아. 오늘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다. 우리가 오늘 너희와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준비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준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될 테니! 악마는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온 세상을 장악하기 위해 "날아오르고" 있다.
그렇게 두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는 그것에 맞서 싸우니까! 더 많이 기도할수록 악마가 그의 계획을 실행하려 할 때 너희 모두에게 기다리는 고통이 줄어들 것이다.
꽉 잡고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종말은 얼마 남지 않았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그 자녀들의 말을 들으시고, 전능하신 그분에게 드리는 모든 기도는 응답받을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종말의 시간을 완화하고 단축하기 위해, 왜냐하면 너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도해서는 안 될(!) 정도로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힘내고 기도해라, 그것이 고통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힘내고 기도하고 성스러운 성례를 사용하라! "시간의 황폐"에 관여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 시대 정신은 혼란이고 좋음의 위조, 정의로운 것의 위조와 왜곡이기 때문이다!
보고 듣고 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에게 명확성과 지혜를 구하라. 이것은 우리가 오늘 너희에게 할 수 있는 전부이다: 힘내고 기도하고 항상 준비되어 있어라! 종말은 매우 가까운데도 너희는 그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힘내라, 왜냐하면 징조들은 스스로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는 자와 듣는 자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 것이다. 아멘.
모든 것을 다 말했다. 이제 가서 이 메시지를 알려라. 아멘.
하늘의 너희 어머니.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예수와 여기에 모인 성도들과 함께, 그리고 전능하신 우리 하느님의 보호 아래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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