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8월 15일 목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주간 로사리오 기도회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참고: 여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과달루페 성모님의 순례 이미지를 1/2마일 떨어진 마라나타 샘까지 행렬했으며 그곳에서 로사리오 기도가 계속되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행렬 동안 이미지 위를 떠다니셨습니다. 마라나타에 도착하자, 태양의 기적이 나머지 로사리오 기도 시간 내내 일어났습니다(태양이 춤을 추고 주변 전체가 여러 색깔로 맥동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녀는 금색 벨트를 두른 흰 옷을 입으셨으며 당신의 심장은 드러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예수님을 찬양하며 왔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여 너희 중재를 통해 나의 마음이 간구하는 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이 햇살과 황금빛 광채로 가득 차오른 너희 심장처럼 세상에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모든 마음이 현재 순간의 은총을 깨닫고 나의 거룩한 사랑에 따라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사랑으로 축복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