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9월 11일 목요일

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됨)

복되신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셨습니다. 그녀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아이들아, 지금 나와 함께 회개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언제나처럼 예수님을 찬양하며 온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이러한 방문을 통해 우리 연합된 성심의 승리를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 승리는 마음속에 성스러운 사랑이 승리할 때만 올 수 있다. 내 아이들아, 부디 이 승리가 마음속으로 들어오도록 나의 은총과 협력해라.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