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6일 화요일

1998년 10월 6일 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회색빛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내 작은 아이야, 네 모든 걱정을 나에게 맡겨라. 나의 심장의 은총이 이보다 더 크지 않느냐? 너는 필요한 것을 얻을 것이고 그 이상도 얻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지만, 기도는 상황을 변화시킨다. 이것은 삶의 모든 상황에 해당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인해 마음들이 움직이고 변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너무나 자주 단순한 기도의 길을 간과하고 인간적인 노력이라는 복잡한 길을 추구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버리시거나 나의 사명을 포기하지 않으실 것이다. 많은 은총이 바로 앞에 놓여 있다. 수많은 보물이 드러날 것이다."

"언제, 어떻게, 그리고 될 것인지에 대한 네 질문들에 대해 말하자면: 내가 너를 이끌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 파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기적으로 향하는 길이다. 자신감 있는 마음이 얼마나 큰 공덕을 얻는가!"